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6.07.20
"“사랑한다.”
“얼마만큼?”
“누군가 널 위해 죽으라고 말한다면 죽을 수 있을 만큼.”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집안의 딸 정하린! 대학교 4학년 때 사시를 패스하고 검사가 된 차윤형. 둘은 운명 같은 사랑을 하고 그 사랑의 결실까지 갖게 되지만.
“우리 윤형이가 출세하는 데 네가 방해가 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만에 하나 네가 방해가 된다면 난 널 내칠 테니 그리 알아. 우리 윤형이가 어떤 사람을 만나든 출세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면 넌 그걸 알아도 모른 척해야 해. 설사 그게 여자라고 해도 말이다.”
하린이 윤형의 성공을 막는 장애물이라 생각한 시어머니로 인해 이 둘의 애절한 사랑은 할퀴고 찢겨 위태로운 낭떠러지로 떠밀리고 만다. 하지만 끊어지지 않는 둘의 지독한 운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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