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8.21
"이 상황에서 느끼다니, 너도 어지간히 밝히는 모양이네." 제멋대로인 점장에게 끈적끈적한 촉감이 느껴질 때까지 휘저어지고, 너무 기분 좋아서 멈추지 않고 흘러나오는 꿀…. 왜 이렇게 된 거야?! 난 그저 빙수가 먹고 싶었을 뿐인데!! 산속에 있는 환상의 빙숫집에 도착한 안즈는 가게 안에서 새어 나오는 달콤한 향기에 이끌려 들어갔다가 소중한 시럽을 엎질러 버린다. 엄청난 일을 저지른 안즈는 점장인 렌의 기분이 풀리고 시럽을 엎지를 때 생긴 팔의 상처가 나을 때까지 가게 일을 돕게 되고. 하지만 녹는 것은 얼음이 아닌 렌에게 엉망진창으로 당하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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