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10.22
「부끄러운 부분, 모두 보여줘요」
진지한 눈동자가 바라보고, 긴장된 몸이 격렬하게 찔릴 때마다, 몸도 마음도 속까지 쑤시고… 이런 감정이 내게 아직 있었어?
회사원인 쿠도 마리카는 일에 쫓기는 나날 중, 약혼자로부터 1통의 이별 통보 문자를 받는다. 그러나 무엇보다 슬펐던 것은 파혼을 통보받고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자기 자신이었다. 그날 밤 바에서 만난 다정한 남자의 말은 너무도 포근하고 그대로 외로움을 메워주는듯해 그와 잠자리를 하게 된다. 위로라기에는 너무 정열적이었던 밤.
하룻밤의 추억으로 간직하려고 작정한 순간, 회사의 새 사장으로 부임해 온 것은 오늘 아침까지 같은 침대에 있던 그 사람…? ⓒnekomata s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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