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4.21
삶이 고단한 연상녀와 삶이 깜깜한 연하남이 남해바다로 가는 둘만의 버스에 올라탄다.
사랑을 상실한 한 아이의 엄마, 아이와 둘만의 삶을 위해 남성에게도 험한 시외 버스 기사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그리고 그 안에서 매일매일 힘겨운 일들을 겪어야 하는 은서. 그런 은서에게 어느 날, 한 청년과의 부딪침이 일어났다. 대학 졸업한 지 일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취업을 못 해 아직도 대학 주변을 맴도는 그 청년. 평행선 같은 두 사람은 우연히도 몇 번 스치듯 만나게 되었고, 그러는 사이 서로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몸과 마음의 교차가 일어난다. 하지만 그들을 둘러싼 내외부의 수많은 장벽들, 그 장벽들을 뚫고 두 사람은 두 사람만을 위한 여행에 오를 수 있을까. 저 멀고도 잔잔한 달빛으로 향하는 그 길에 오를 수 있을까.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