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11.23
"어른은 이렇게 먼저 궁합을 맞춰봐야지." 그의 손가락이 천천히 속을 헤집고… 키스도 애무도, 이런 감각은 처음이야…! 눈에 보일 때마다 여자와 얘기하고 있는 미와의 동료 오치… 어쨌든 가벼워! 하지만 다정한 부분도 있다는 걸 아는 미와는 단칼에 내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두 사람이 야근을 하던 중 나오게 된 연애 이야기에 미와는 관계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고 사귀게 된 후에 가져야 한다고 하자 오치에게 "생각이 너무 어린 거 아니야?"라고 비웃음을 당한다! 그의 태도에 살짝 화가 난 미와에게 "어른이 되고 싶어?"라며 살며시 다가오는 오치. 이런 거 안 된다는 거 알고 있는데, 두껍고 뜨거운 손끝에 깊은 곳까지 녹아내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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