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12.08
"벌써 가버렸어? 아직 끝나려면 멀었는데." 몇 번이나 절정을 맛보고 떨리는 허리를 고쳐 잡고는 뒤에서 또다시…! 쌍둥이 동생 코토리가 급히 부르는 곳에 갔더니, 할 말만 하고 떠난 코토리 대신 결혼식에서 신부를 연기하게 된 아카리. 남편이 될 타카유키는 잘생기고 직장에서도 인정받는 엘리트였다. 결혼식만 버티자고 생각하여 가만히 있었는데 그대로 신혼집까지 가게 되고. 게다가 타카유키는 그대로 아카리를 침대로 데려가기까지! 도망가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속옷 위로 느껴지는 그의 손가락에 힘이 풀리고 마는 아카리. 이대로라면 오늘 처음 만난 남자에게 안기게 되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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