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12.14
"그런 음탕한 소리 내지 마… 다 들리겠어." 회사 회식에서 상사인 하다노와 말다툼을 하다가 마신 홧술에 잔뜩 취해버린 미노리. 막차까지 놓친 두 사람은 근처에 있는 캡슐 호텔에서 묵기로 한다. 하지만 어떤 여자가 미노리의 침실을 차지해버려 빈자리가 없어진 상황. 어찌 해야 할 지 고민하던 미노리 앞에 나타난 하다노는 그녀에게 자신의 방에서 함께 자자고 한다. 좁은 공간 탓에 밀착하게 된 서로의 얼굴을 마주 보며, 살짝살짝 닿는 감촉에 심장 소리는 커져만 간다. 그러다 어느 순간 선을 넘어 몸을 겹치고, 민감한 곳에 자극을 받을 때마다 흘러나오는 목소리. 약간의 긴장감이 동반된 애무는 끝없는 쾌감을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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