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12.13
"누나… 그런 표정 짓는데 내가 어떻게 참아." 더위로 몽롱해지는 의식 속…. 방울지는 땀과 뜨거운 혀의 감각에 온몸이 녹을 것 같아―! 최고 기온 38℃의 폭염 가운데, 방에 있는 에어컨이 망가진 야요이. 서둘러 수리기사를 불렀는데 집으로 찾아온 사람은 연하의 소꿉친구 레이였다! 어렸을 때보다 많이 성장한 그는 체격 좋은 듬직한 남자가 되어 있었다. 두 사람만 있는 밀실에 가득 채워지는 열기. 야요이는 묘하게 의식을 하다가 발을 헛디뎌 레이를 덮치듯 밀어 넘어뜨리고 만다. 그 분위기에 이끌려 유혹하는 듯한 뜨거운 키스를 나누고, 땀 냄새에 어지러워지는 야요이. 레이가 두꺼운 손가락으로 그곳을 문지르자 흘러넘치는 애액과 목소리가 멈추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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