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12.14
"안경을 벗으니까 생각보다 동안이네요. 그래선가, 괴롭히고 싶어지는데요." 게이라는 사실을 필사적으로 숨겨온 견실한 샐러리맨 오오츠키. 누구보다 성실한데도 어째서인지 회사에서 소문난 훈남 후배 니노미야와는 항상 부딪치기만 한다. 그런데, 그런 니노미야에게 반하면 어쩌자는 거야! 오늘도 그와 설전을 벌이고 집에서 우울해하던 날, 알 수 없는 기현상을 겪고 니노미야와 함께 밤을 보내기로 한다. 그러자 "제 생각을 하며 자위할 만큼 좋아하고 있잖아요?"라는 말과 함께 세게 해주는 걸 좋아하지 않냐며 한껏 솟아오른 그곳을 빙글빙글 애태우며 만지는 니노미야. 정신을 놓을 정도로 기분이 좋아져서 눈물까지 흘렸지만… 어떻게 니노미야가 다 알고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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