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3.04.03
롤러코스터 같은 그들의 운명.
24살 동갑내기 세 사람 설자현, 채인희 그리고 민호산.
극작과 연출에 뛰어난 채인희, 태생적 유전적 연기자 설자현, 천재 무용수 민호산.
재능에 있어서는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는 그들 사이에
엇갈리고 삐뚤어진 사랑이 끼어들면서 평탄한 강물 같던 삶은 일그러진다.
거친 급류가 되어 자신의 모든 걸 던지며 상처입기 시작한다.
24살에 만나 26살에 헤어졌고, 30살에 다시 만났다.
더 이상 상처 받고 싶지 않은 인희,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인희를 찾고 싶은 자현,
그리고 그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호산,
문제는 사랑. 다시가 아닌 아직도 사랑하는 그들의 사랑이 제일 큰 문제였다.
모두 가진 듯하지만, 무엇 하나 제대로 갖지 못한 세 사람의 불안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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