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1.08.18
꽈아아아앙!
칠 주야에 걸친 전투가 그 일격으로 끝이 났다.
“흐, 흐흐흐. 정말 힘 하나는 끝내주는구나.”
“내가 말했잖소. 뭐든 나한테 제대로 걸리면 다 한 방이라고.”
생명력을 모조리 소진한 최후의 일격.
마지막으로 뱉어 낸 피와 함께 의식이 흐릿해져 갈 때 들려온 목소리.
“그래. 역시 자네가 가야겠어.”
……뭐?
그 알 수 없는 말과 함께 인생 최악의 시기로 돌아왔다.
“왜 하필 지금인데!!!”
세계 최고의 기사에서 빈민가의 고아로.
모든 비극의 시작점에 다시 서서 다짐했다.
“빌어먹을! 그래, 해보자!”
마왕군 군단장의 골통을 깨고 회귀한 최강의 기사.
더럽게 꼬인 운명을 바로잡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다시금 해머를 든다.
“죽여 주마. 이번엔 반드시!”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