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2.06.04
- 김준희 하루아침에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배신을 당했다. 믿어지지 않는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은 그녀에게 찾아온 선물, 사랑이 떠나버린 빈자리를 가득 채워주고 그녀를 일으켜 세워준 쌍둥이. '진심을 다한 내 사랑이 부끄럽지 않습니다.' 미혼모지만 당당하게 쌍둥이들을 키우는 준희와 너무나 영악하고 사랑스러운 쌍둥이 형제 혁준과 희준. - 강 혁 너무 사랑해서 놓아줄 수밖에 없었다. 자신의 심장을 가져가 버린 그녀를 보내고 외롭고 고통스러운 어둠에 스스로를 가두었다. '내가 아무리 힘들고 죽을 것 같아도 내 사랑을 불행에 빠뜨릴 수 없었다. 어릴 적 보았던 내 사촌누이의 불행을 내 심장인 그녀에게 겪게 할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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