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12.18
고아에서 공작부인으로 인생 역전!
첩자로 키워진 앙헬리카 크레이트.
가짜 영애인 그녀는 흉흉한 소문이 무성한 발티에르 공작과 결혼까지 하게 되는데...
“마수를 검도 없이 맨손으로 찢어 버리는 남자래.”
“엄청 흉폭하다던데? 물론 그곳도 말야.”
“여자를 수십 명을 갈아치웠는데, 다 실신해서 나갔대.”
마차에서 내리기 직전, 앙헬리카는 침을 꿀꺽 삼켰다.
그 괴소문이 전부 진실일까?
공작이 가진 비밀을 캐내야 하는데, 이 남자.
왜 이렇게 숨 막히게 잘 생긴 거야.
게다가 나한테 왜 이렇게 잘 해주는 건지 모르겠다.
……마음 약해지게.
“그러니 다시 한번, 나를 가져.”
아득한 속삭임과 함께, 그가 그녀를 파고들었다.
마음 깊숙이 흔적을 남겼다.
사랑해서는 안 될 남자를 사랑해버린 앙헬리카.
거기다 그녀는 뜻밖의 진실과 조우하게 되는데…!
&
“감히 바라건대, 가장 고귀한 자리에 오르시기를.”
칼리엔이 그녀의 앞에 한쪽 무릎을 굽혔다.
언제나 그러했다는 듯 자연스레 그녀의 손을 쥐고 손등에 입을 맞춘다.
경건하기까지 한 자세.
그는 그녀에게 모든 것을 바쳤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