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02.13
낮에는 평범한 회사의 파견사원 "사토 스미레"인 그녀는, 밤에는 관능 소설가 "나나세 마유"로 활약하고 있었다. 어느날 같은 회사의 꽃미남 엘리트 샐러리맨인 시바타 류노스케가 "나나세 마유"의 소설을 사 가는 것을 보게 된다. 기쁜 마음에 뒤따라 갔다가 정체를 들킬 뻔한 사토는, 엉겁결에 "저도 나나세 마유의 팬이에요"라고 변명을 하고 만다. 같은 작가의 팬을 찾아냈다고 기뻐하던 시바타는 별안간 사토에게 키스를 시도하는데…?! "키스를 하면 몸이 반응해서 운명의 상대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어… 라고 나나세 선생님 칼럼에 적혀 있었어." 자신이 쓴 관능 소설에 푹 빠진 남자, 이대로 좋아해도 괜찮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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