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2.10.17
국회의 압력으로 연재 중단된 소설, 야색계(野色計)!
[야색계]는 신문 부수를 폭발적으로 늘렸을 만큼 인기 있는 신문 연재소설이었는데 연재 중에 너무 야하다는 이유로 국회의 압력을 받아 갑자기 연재가 중단된 보기 드문 소설이다. (헤럴드경제 신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연재를 하던 중 국회 감사장에서 모 국회의원이 신문연재소설 ‘야색계’가 너무 야한 것 아니냐며 거세게 비난을 했고 그 내용이 반복해 신문과 방송에서 보도되면서 결국 연재가 중단되었다.) 당시 문제가 되었던 것은 신문 연재여서 성인들만 볼 수 있는 장치가 없다는 점도 있었다. 인터넷과 모바일, 특히 유료서비스는 19금 제한이 잘 적용되는 만큼 이제 19금 연재를 통해 무삭제판으로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야색계]는 정치 콜걸이었던 정인숙 사건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소설 속의 주인공 나인숙은 여배우 출신으로 타고난 외모와 성적인 매력 때문에 거물들을 상대하며 세상을 뒤흔드는 정치 콜걸이다. 이 소설은 성 상납 등 섹스 스캔들은 물론 정치인들과 경제인들의 정치자금과 비자금, 연예계의 뒷모습을 적나라하게 펼쳐 보인다. 신문 연재소설이 국회의 압력으로 이례적으로 중단되게 된 것은, 이 소설이 야하다는 것 이외에도 다른 무엇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밀리언셀러인 ‘마루타’의 작가 정현웅은 잡지사 기자와 편집장, 출판사 사장, 영화사 사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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