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1.06.07
로맨스 피폐 소설 「루스벨라의 빛」
엑스트라인 황제의 여덟 번째 황녀로
환생에 새로운 삶을 꿈꾸던 아실리 로제,
그런 그녀의 앞에 미래를 예지하는
일기장이 나타나는데…….
「너에게 난 어떤 의미인가?
질문이 끝나자 황태자님이 예쁘게 웃더니, 날 죽였다.」
피도 눈물도 없는 황태자에게 살해당할
미래만을 예고하는 일기장.
불행히도 아실리는 죽어도 죽어도
다시 살아나 계속 살해당했다.
반복되는 죽음 속에서
천천히 미소를 잃고 변해가는 아실리.
도무지 피할 길이 없는 죽음,
이 미래를 피해 생존할 수 있을까?
한데 어째서인지 메말라 갈수록 아실리 곁에는
사랑을 갈구하는 남자들이 모여드는데…….
“제가 오라버니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데요?”
“이름을 불러 봐.”
이 사랑은 모두가 진짜일까?
“사랑합니다.
당신을 갖고 싶은 욕심은 사랑이 아닙니까?”
다가오는 남자들의 진심은?
“웃기지 마. 내 삶은 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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