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1.04.16
"감염된 시민들은 이곳 '신락도'에서 30일 동안 격리돼 치료를..."
바이러스의 전염을 막기 위해
정부는 감염자들을 신락도 요양병원에 가두게 된다.
4년 뒤, 이미 치료제는 나왔지만
소수의 환자들이 아직 신락도에 머무르고 있는 상태.
의사 서정훈은 신락도로 파견 봉사를 나간다.
그리고 그 곳에서 만난 간호사와 환자들.
시종일관 정훈을 따라다니는 홍 간호사는
늦은 밤이면 흉물스러운 불상 앞에서 기도를 드리고
첫 만남부터 정훈을 싫어하던 환자 주철은
새벽 3시면 복도에 괴물 같은 것이 돌아다닌다는
얘기를 하며 겁을 준다.
이를 무시하며 적응해가던 정훈은
늦은 밤 우연히 환자들의 비밀을 알게 되고
기다렸다는 듯 사건들이 터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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