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6.08.26
아버지의 호텔을 매수한 체이스를 처음 본 매들린은 충격을 받는다. 어쩜 저렇게 오만하고 냉혹하고... 매력적일 수 있을까. 아니, 내가 사랑하는 호텔을 빼앗으려는 남자에게 끌려선 안 돼. 하지만 체이스는 그녀의 반응도 아랑곳 않고 막무가내로 밀어붙인다. 일로는 유능함을 발휘하고 사교장에서는 최고의 웃는 얼굴과 세련된 태도로 사람들을 포로로 만드는 그에게 어느샌가 매들린은 푹 빠지고 만다. 체이스의 키스에 정열적으로 응한 순간, 그의 눈동자가 수상하게 빛나는 걸 눈치채지도 못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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