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1.09.22
지극히 흔하디 흔한 세기말 남성향 양판소에 들어온 나,빙의한 가문은 하필 검술 명가, 그것도 훗날 주인공에게 차례로 와장창 깨지고 쫄딱 망하는 가문이다.이 집에는 아들이 셋 있는데 천재라 불리는 첫째 놈,미친개라 불리는 둘째 놈,같은 집에 살긴 하는지 얼굴 보기도 힘든 셋째 놈 되시겠다.하필이면 나는 이 집안의 막내. 원작대로라면 철 없이 자라 소설 주인공의 9번째 부인쯤을 자처하는 엑스트라에,인성 파탄난 큰 오빠에게 죽을 운명이다.‘오빠! 내가 도와줄게!’우선은 데드플래그를 피하기 위해 열등감에 흑막이 되는 셋째 오빠부터 뜯어고쳤다.그렇게 오빠와 가까워지면서 점차원작과 다른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듯, 했는데-“안녕하세요, 아가씨.”인성 부족한 첫째 오빠 놈이 새언니를 데려왔다.참하다, 아깝다! 어떤 개고생을 하는지 알아서 안타깝다! 이 결혼 막자!그렇게 셋째 오빠만으로도 벅찬 내 뒷바라지 리스트에한 명이 더 추가되고 마는데.“그러니까 언니, 그 새끼랑 결혼하지 마요!”귀염뽀짝 공녀님의 흑막 가문 갱생기! <언니 그놈이랑 결혼하지 마요>표지 일러스트 : 숙자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