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1.12.16
누군가… 인간은 꿈을 먹고 사는 동물이라고 했다. 개소리다.
어떤 이에게는 꿈은, 견딜 수 없는 지옥이 되기도 하니까.
찰나의 눈 깜박임조차 두렵게 되는 지독한 지옥.
게다가…… 꿈이 잔인한 이유는…
원하지 않아도 예고 없이 찾아온다는 것이다.
생의 가장 행복해야 할 순간에도 예외없이…
또한, 꿈은 참으로 균형 있는 공평함을 지나고 있다.
그 증거로... 아무리 많은 돈을 지불해도 원하는 꿈을 골라 즐길 수 없듯...
아무리 많은 돈을 지불해도, 원치 않는 꿈을 꾸지 않을 방법도 없다.
그래서 난 소원한다. 오늘 하루라도 …
일 년 중 단 한 번뿐인… 하루만이라도… 꿈을 꾸지 않는 밤이 되기를…
그게 지나친 소원이라면… 차라리 잠들지 않는 밤이 되기를...
※ 도시정벌 7부, 8부, 9부는 제공사의 요청으로 인하여 프리미엄(종량제)로 서비스됩니다.
※ 도시정벌 1~6부는 기존과 동일하게 정액제로 관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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