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6.12.16
또 살쪘냐? 너 따위랑 창피하게 나가긴 어딜 나가! 자신을 배신한 남편의 말이 지금도 귓가를 맴돈다. 싱글 맘이 된 리브는 간호사로 일하며 가난하지만 자립해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근무처에서 신임 의사 스테파노를 만난다. 그는 우수한 외과의로 유복하고 미인 여배우와 염문을 뿌리고 다니는 섹시한 남자였다. 그런 그가 리브를 전속 간호사로 지명한다. 대체 어쩔 셈이지? 초라한 내가 신기한 거야? 그런 생각과 함께 한편으로 리브의 마음은 기대로 부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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