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1.20
부모님을 여읜 후, 필사적으로 동생을 돌봐온 페이지. 사장 비서로 일하는 그녀는 다정한 보스에게 남몰래 연정을 품고 있었다. 보스의 호의로 러시아 출장에 여동생도 같이 가게 됐지만, 갑자기 여동생이 사라지고 만다. 밤거리를 혼자 찾아 헤매던 페이지는 남자들에게 쫓기다가 아슬아슬하게 어떤 청년의 도움을 받게 된다. "연인인 척해서 쫓아버리면 돼." 그의 말에 따라 포갠 입술은 강한 남자에게 보호받고 지배받는 기쁨을 느끼게 해 주었다. 하지만 섹시한 남자의 정체를 알고 그에게 끌리던 마음은 배덕의 욕망으로 갈기갈기 찢어지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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