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06.17
#현대물 #첫사랑 #일상물 #시리어스물 #모범생수 #가난수 #조폭공 #츤데레공
원하는 것들은 늘 같은 곳에 있었다. 가난했던 시절의 작은 방에도,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도.
떠난 적도 사라진 적도 없이 늘 같은 자리에.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변명처럼 함께 건네 온 퉁명스러운 말투에 쑥스러움이 묻어났다. 수현은 봉투 안에 가득 들어 있는 귤을 확인하곤 싹싹하게 대답했다.
?괜찮아. 나 귤 정말 좋아해.?
?그러냐??
?응. 세상에서 제일 좋아해.?
세상에서 제일 좋아해, 너를. 감정이 벅차올라 잇지 못한 말을 머금은 채 수현은 울지 않으려고 힘껏 웃었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