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12.24
남편의 회사에 인턴으로 들어오면서 그들의 집에서 같이 살게 된 죽은 친구의 아들 나츠키.
아내인 미나미는 아무리 친구의 아들이라고 해도, 젊은 남자와 함께 살게 된 것이 불안했지만 좋은 청년이라는 남편의 말을 믿고 동거를 허락한다.
소박한 환영회를 치렀던 그날 밤, 취한 남편을 돌보고 있던 미나미도 이내 술기운이 돌아 거실 소파에서 잠을 청하는데.
그때, 달아오른 몸으로 다가오는 불순한 손가락….
“당신이야? 나츠키가 깨겠어….”
그러나 오랜만에 느끼는 남자의 냄새에 흥분해 그대로 몸을 맡겨 버린다.
하지만 뭔가 이상하다… 남편의 것이 이렇게 크고 늠름했던가…?
“너무 격렬해! 잠깐… 이건 누구의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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