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6.09.27
반역죄인의 죄명을 쓰고 중원 천하에 살아남은 몽고인들을 몰아내는 영웅회의. 전쟁노예로 십오년을 살아온 혈광마인들... 그들이 자신들만의 전쟁을 치루기 위해 다시 중원에 발을 딛는다! 나의 동생 군악아! 지금 저자의 얼굴은 물론, 걸음걸이와 손가락에 나 있는 손톱 하나까지 네 눈으로 볼 수 있는 모든것을 가슴과 머리에 새겨둬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언젠가는 너 아니면 내가 저자의 심장을 도려내야 할 테니까! "어설픈 패배는 또 다른 오만을 만들어 내지만 뼈아픈 패배는 자신의 부족함을 질책해 줄 것이네!"라고 말했던가... 지금 그대가 뱉은 말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거라... 진정 다 가졌다 느낄 때 뼈아픈 패배의 고통을 느낄 겨를도 없이 나의 형제들의 피와 나의 검이 춤을 출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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