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3.24
[녹턴T036]
BL(boy's love) 작품입니다.
어머니의 남자 문제로 인한 암울한 청소년기.
그리고 치형의 암울한 청소년기의 유일한 탈출구였던 서민준.
치형은 민준을 볼 때면 모든 걸 잊을 수 있었다.
그러나 그런 치형을 눈치챈 민준의 한마디.
“미안하지만 나한테 관심 꺼줬으면 좋겠다. 난 그런데 취미도 없을뿐더러, 그런 눈빛 기분 나쁘거든.”
그렇게 상처만 남은 채 치형의 첫사랑은 끝난다.
그리고 10년 뒤, 우연히 마주친 민준의 제안.
“나보고 뭘 하라는 건데? 뭐가 아쉬워서 댁 같은 사람이 내게 부탁이란 걸 하시는 건데요.”
“별건 아니고……. 그냥 다른 사람이 되면 돼. 다른 사람이 되어서 몇 달을 살면 필요한 걸 얻을 수 있어.”
상처 가득한 헤어짐과 좋지 않은 재회.
그들 사랑의 행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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