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5.15
“저를 주인공으로 쓰시겠다고요?”
“네. 그게 뭐 잘못되었습니까.”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저 주인공 맡아 본 적이 거의 없어요.”
“그럼 이번 기회에 해 보면 되겠네요.”
고등학생 때부터 짝사랑해 온 친구 유은태를 따라 배우가 된 강신형.
그러나 잘나가는 톱스타인 은태와 달리
그는 항상 은태의 그늘에 가려 있는 무명 배우다.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무명 배우 생활을 이어가면서도
은태에 대한 오랜 연정을 끊어내지 못하고 있던 신형은,
은태의 프러포즈를 도와주려다가 은태의 약혼자 신현아가 역할을 따내려고
감독을 유혹하는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현아가 유혹하려던 신인 감독 최현오는 알고 보니
신형이 아르바이트하던 카페의 단골 손님.
카페에서 다시 만난 현오는, 뜻밖에도 신형에게 자신의 단편영화에
주인공으로 출연해 주지 않겠느냐고 제의하는데.....
인생 최초로 주연을 맡게 된 신형이지만, 왠지 석연치 않은 이 기분은 뭘까?
늘 조연만 맡아 오며, 주인공 친구에 불과했던 강신형이
최현오를 만나면서 인생에서도, 배우로서도 주인공의 자리를 되찾아 가는 과정을
그린 새벽바람님의 수작입니다.
조연의 자리에 익숙해진 나머지 자꾸만 움츠러들려고 하는 신형을
끊임없이 다독이고 다그쳐 가며, 은태에 대한 신형의 마음을 알면서도
지치지 않고 들이대는 현오의 불도저 같은 사랑이 인상적이지요.
신형은 은태에 대한 오랜 짝사랑을 접고, 자신만을 바라봐 주는 현오에게
마음을 내줄 수 있을까요?
내조의 왕 현오는 신형을 배우로 성공시키고
또 동시에 오롯이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알고 보면 벤츠남인 현오와 알고 보면 성깔도 있는 신형의 연애 이야기,
함께 지켜봐 주세요!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