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6.09.27
내 이름은 이군악(李君岳)이다 지금은 황혼녘이다. 지금의 나와 같다. 모든걸 다 잃은 자가 택할 수 있는 건 명예로운 죽음 뿐이다. 불운은 계속되는 것일까? 또 살아나 버렸다. 무슨 의미일까? 죽어지지조차 않는다는 건..... 세상이란 건 자격이 있는 사람들만 살기에도 버거운 곳이 아니던가? 반 토막 남은 칼 한 자루와 모질게도 질긴 생명을 가진 사내 군악 대명제국의 마직막 후예 장평공주 웃음을 파는 광대패거리 연산대. 그들이 간다. 불사를 넘어선 불멸의 제국을 건설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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