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3.04
너무나도 사랑하는 허드슨에게 프러포즈 받았던 그날 밤, 메리언은 어떠한 사정으로 인해 완전히 모습을 감추게 된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마음은 아프지만 사진작가의 어시스턴트로 열심히 살고 있다. 촬영을 위해 방문한 모로코에서 허드슨과 비슷하게 생긴 사람을 보게 된 메리언…. "설마? 그는 지금 뉴욕에서 변호사로 활약 중일 텐데…. 하지만 이 목소리는… 역시!" 하지만 허드슨의 얼굴에는 2년 전과 같은 다정함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고, 그녀는 그의 손에 억지로 끌려간다. "대체 뭘 어쩌려는 거지?" 두려움이 차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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