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4.10
-- 이제 두 번 다시는 양육 일은 하지 않을 거야. 과거의 괴로운 추억으로 재키는 그렇게 결심했다. 하지만, 우연히 작은 여자아이를 시골의 집까지 바래다 줄 일이 생긴다. 그러던 중 목적지인 저택에 도착해보니, 무뚝뚝한 남자에게 여자 아이가 쫓겨나게 생긴 게 아닌가! '그는 대체 누구지? 게다가 왜 이렇게 거만한거야?' 분노가 끓어오름과 동시에 재키는 흥미도 느끼고 있었다. 매력적인 얼굴과 어울리지 않는 완고하고 차가운 표정. '어쩌면 그 남자도 나와 같은 상처입은 마음을 안고 있는 건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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