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6.09.27
백 년마다 한 번씩 참회영주가 세상에 나와 강호에서 악을 행하는 대마두들을 데려가 참회옥에 영원히 감금한다. "너보다 나쁜 놈을 찾아. 그러면 널 풀어줄 거야. 네가 찾은 그 놈이 너보다 나쁜 놈이 아니라면 네가 참회옥에 갇힐 것이야." 아무런 정보도 없이 나쁜 놈을 찾는 방법은 나쁜놈에게 그보다 더 나쁜놈을 찾게 만드는 것이다. 참회영주! 그는 천하제일인으로 숭배되었다. 아무리 대단한 대마두일지라도 참회영주에게 걸리면 죄수가 되었으므로, 또 다시 백년이 흘렀다. 긴긴 세월의 침묵을 깨고 그가 다시 세상에 나왔다. 악인들은 숨을 죽이고 마두들은 참회영주가 찾을 수 없는 곳으로 숨었다. 그리고 참회영주가 세상에서 찾아낸 이 시대 최고의 악인은…. "폐하! 무례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세상사람들이 폐하를 이 세상에서 제일 나쁜 놈이라 말하니 난 폐하를 데리고 가야겠습니다." 질풍노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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