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1.08
*결제 전 작품소개 하단의 공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가희, 클럽 의 에이스이자 최고의 요부.
류백훈, 부와 권력의 최정점인 의 새 주인.
“21세기가 낳은 천재적인 요부. 그런 민가희가 과연 유혹하지 못하는 남자도 있을까?”
하찮은 손길은 허락하지 않는 절벽의 꽃, 민가희.
그런 그녀가 불같은 남자와 애욕의 늪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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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목소리를 내는 것조차 여의치 않는지, 그가 목을 가다듬었다. 하지만 다시 나온 그의 목소리도 여전히 쉬어있었다.
“오늘밤, 널 가지겠어.”
가희는 그의 품에 안겨 천천히 눈을 떴다. 그리고 남아있는 힘을 모두 그러모아 남자를 올려다보았다. 그의 타는 듯한 눈과 마주쳤다. 욕정으로 붉어진 눈이 그녀를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었다.
그녀는 발꿈치를 들어 그의 아랫입술을 살며시 빨았다. 그의 머리를 감싸 끌어당겼다. 타액으로 젖은 입술을 끈적하게 빨아 핥았다. 그리고 그의 눈을 다시 들여다보았다.
“……기대하죠.”
그의 입가에 희미한 미소가 어렸다. 그리고 그의 입술이 다시 그녀에게로 내려왔다. 가희는 천천히 눈을 감고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였다. 천상, 요부일 수밖에 없는 자신의 운명을.
[작품 공지]
※ 제공사 요청으로 [개정판]으로 재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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