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5.04.12
지독하고도 달콤한 이세계 서바이벌(?) 로맨스!이세계(異世界)의 황궁은 화려함 속에 독을 숨긴 곳.황비가 되어 버린 나는, 살아남기 위해 모두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화려함도, 독도!난 그저 수능 치러 지하철을 타려고 했을 뿐이다. 그런데…… 정신을 차려 보니 이세계에 떨어지고 말았다! 게다가 늙은 호색한 황제에게 공녀로 바쳐지는 신세. 악몽 같은 손길이 덮치려는 순간, 이건 또 무슨 일인가. 황제는 내 눈앞에서 암살당해 버린다. 바로 황태자의 손으로!“죽고 싶다면 내가 손을 떼자마자 비명을 질러도 좋아. 그리하면 바로 네 남편 곁으로 보내 주지.”에메랄드빛 눈동자를 차갑게 빛내며 차기 황제 루크레티우스 르 크렌시아가 말한다. 이대로 죽는 거야, 나?!“나는 당신을 도울 수 있어요!”살아남기 위해 내뱉은 한마디. 거기서부터 나, 사비나가 이세계의 황비로서 살아남는 지독하고도 달콤한 나날이 시작되었다![일러스트] 마르[로고 및 표지 디자인] 디자인 그룹 헌드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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