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6.01.26
몸으로 말하는 남자 '유성열' vs 마음으로 말하는 여자 '윤소윤'
그와 그녀의 서로 다른 대화법.
***
“소윤아.”
옆에 앉은 나는 꺼져 버린 TV 화면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까만 화면 위에서 우리의 시선이 마주쳤다.
“나랑 잘래?”
소윤이는 눈살을 찌푸렸다.
“졸리면 가서 자.”
“야, 누가 졸려서 그러냐?”
“그럼 뭐? 뭔데?”
“하자고. 나랑 자자고.”
***
평생지기 친구이자 오빠인 유성열은 언젠가부터 윤소윤에게 남자였다.
그를 향한 짝사랑을 남몰래 품고 있던 소윤에게 어느 날 찾아온 성열의 '하자'는 한 마디.
과연 그들은 대화의 장벽을 넘어 소통할 수 있을까?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