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11.07
비뚤어진 야망의 도구로 아들을 원했던 왕의 여인, 바바라.
그러나 결국 그녀가 품은 것은 왕의 자리를 넘볼 수조차 없는 딸이었다.
“오늘 공주를 보았다고 한 년을 모두 죽여라.”
아들로 태어나지 못한 바바라의 딸, 디엘.
그리고 한 여인의 욕심으로 시작된 지독한 저주의 실패.
결국 디엘은 낮에는 남자, 밤에는 여자인 몸이 되어 버리고 마는데……
그저 어머니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웃어 주기를 바랐다.
그녀의……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고 싶었다.
그러나, 마주한 진실과 현실은 처참하기 그지없었고, 디엘은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칠 수밖에 없다.
고민 끝에 그녀가 향한 곳은 바로 ‘모르아 아카데미’.
“이제 나한테도 ‘주인님’이 필요할 것 같거든요.”
“밤에는 냄새가 나거든.”
“네? 냄새?”
“응, 엄청 맛있는 냄새.”
이곳에서 과연 디엘은 저주를 풀고 진실된 인연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인가?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