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1.10.25
의문 모를 사고로 사망한 후, 다른 세계에 환생한 아이젤. 묘하게 익숙한 이름과 곳곳에서 들려오는 사건들이 아이젤에게 이곳이 책 속 세계란 걸 깨닫게 해준다. 아이젤은 단서들을 하나씩 모으며 이 세상이 어느 책 속이었는지를 추적해간다. 그런데 하필이면 멸망이 코앞인 대서사시 판타지 소설 속 세계인 건 뭐람?!매점매석으로 창고 좀 채우고 제국을 멸망에서 구해서 일단 나 좀 살고 보자!근데 그러다 어린 남주 목숨 한번 구한 걸로 계속 얘네들이랑 엮일 줄은 몰랐지…….내가 네 흑역사를 아는 건 내 죄가 아니야!*“어떻게 만난 겁니까? 아니, 그보다 날 어떻게 알고 있는 겁니까.”“궁금해요?”희미한 미소를 머금은 채 느긋한 질문을 던지는 아이젤의 분위기에 홀려서일까. 평소라면 됐다며 무시했을 칼은 고민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아이젤은 칼의 대답에 조용히 미소를 짓더니 가방을 내리며 손가락을 폈다.“그때 각하는 겁쟁이셨어요.”“그게 무…….”“게다가 울보셨죠. 그런 각하는 집에 돌아가려던 저를 붙잡고 이렇게 말씀하셨어요.”아이젤의 목소리가 마치 향에 취한 듯 느리게 울렸다.어느샌가 가까이 다가온 아이젤이 부드럽게 웃으며 긴 손가락을 뻗었다.“나중에 커서 나랑 꼬옥-”자신에게 다가오는 손을 보고 있음에도 아무런 반항할 생각도 들지 않던 칼은 이윽고, 손끝이 제 턱을 밀어 올리자 눈을 크게 떴다.“결혼하자고.”아이젤이 빙긋 미소 지었다.#로맨스판타지 #책빙의 #환생 #책빙의 #개그 #먼치킨 #지능여주 #부자여주 #남녀노소_구분_없는_하렘_여주표지 일러스트 : 숙자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