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12.13
그 순간, 마주치는 시선이 나를 옭아맸다.
불손한 시선을 보내는 그 남자는 대 기업 미무로 머터리얼의 후계자 미무로 요시타카.
아버지의 회사는 미무로가 일을 주지않으면 유지해 나갈 수 없다. 그 사정을 아는 요시타카는 아버지의 회사를 미끼로 나에게 조건을 내건다.
그 조건은 바로 나의 모든 것을 팔어넘기라는 것――.
저음의 목소리로 '넌 내 거야'라고 속삭이는 요키타카의 의도는 나를 놀리고 수치를 주고 싶은 것 뿐이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그 목소리가 달콤한 속박으로 들리게 된다...
아니야, 나의 이 생각은 이 마음은―― 나의 착각이야.
ⓒ 2004 Akira Kanbe.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ized by Akira Kanbe through KAIOHSHA PUBLISHING Co., Ltd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