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6.08
"우리 둘, 속궁합이 엄청 잘 맞는데?”
나한테만 쌀쌀맞게 구는 싫은 녀석이지만, 침대 위에서는 녹아버릴 정도의 찰떡궁합.
회사 회식이 있은 다음 날 아침, 눈앞에 전라의 남자가?!
"뭐야? 동료 얼굴도 기억 못 하는 거야?"라고 말하며 안경을 쓰는 남자는 회사 동기인 니시카와였다.
일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겨 모두의 인기를 한몸에 받는 그는 무슨 이유에선지 나한테만 쌀쌀맞게 대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몰래 마음에 두고 있던 그와 상상도 못 한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그날을 시작으로 평소에는 변함이 없지만, 회사 탕비실이나 내 방에서는 은밀한 접촉이 늘어나고
몸 전체가 그의 음란한 손놀림에 의해 집요하게 유린당한다.
이것도 속궁합이 좋아서 그러는 것일 뿐인 건가?
이러한 관계는 싫지만, 몸이 반응을 해버리고 마는데….
©Takaomi Ku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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