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01.15
차에 치인 뒤 눈을 떴더니 황후가 되어 있었다.그것도 황제에게 외면당해, 냉궁에 유폐당한 폐후가.그러나 나, 장묘아는 얌전히 앉아서 슬퍼만 하는 가련한 여인이 아니다.냉궁에서 나올 수 없다면 알아서 살면 되지 뭐.텃밭이나 가꾸며 조용히 자급자족(?) 인생을 살아가려는 묘아.그러나 힘없는 황후를 먹이로 삼은 후궁들의 모함과 시비에 매일같이 시달린다.이것들이 보자 보자 하니까... 날 자꾸 건든다면 가만있지 않겠어!전과 180도 달라진 묘아의 태도에 당황하면서도 흥미를 보이는 황제와 그의 아우, 그리고 그녀가 구한 어떤 남자.의도와는 정반대로 흘러가는 그녀의 삶과 사랑의 행방은...?!※이 작품은 매주 수요일,금요일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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