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5.05.08
아주 먼 옛날. 낯익은 동식물과는 전혀 틀린 기괴하고 하등한 무리들. 사람들은 그런 이형의 무리들을 두려워했고 언제부턴가 그것들을 가리켜 「벌레」라 불렀다. 생명의 근원에 가까운 것, 또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이것은 인간과 함께 살아가며 해를 끼치기도 한다. 벌레로부터 인간을, 인간으로부터 벌레를 지키는 "충사" 깅코의 불가사의한 여정이 펼쳐진다. 충사(蟲師) 깅코의 여정 속에 녹아든 인간과 자연의 충만한 일체감. 충사는 시종일관 꿈속을 헤매고 있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에 취해있게 만든다. ⓒ Yuki Urushibara 2000.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ized by Yuki Urushibara through Kodansha Ltd.,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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