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4.18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엄한 외할머니와 함게 살고 있는 미즈키는 아버지를 따라 가수가 되는 것이 꿈. 그러나 딸이 남자를 잘못 만나 죽게 되었다고 생각하는 할머니는 절대로 미유키의 꿈을 허락하지 않는다. 게다가 미즈키는 살날이 채 1년도 남지 않은 시한부 인생. 자신의 운명을 슬퍼하던 미즈키 앞에 어느날 '대파라면'이라는 우스꽝스러운 이름의 사신 콤비가 나타난다. 미즈키는 이들의 도움으로 어른의 모습이 되고 원하던 가수생활을 시작하게 된다.어렸을 때 잠시 살았던 고아원에서 알게 된 오빠 이츠키는 미즈키가 꿈에도 그리는 왕자님. 사실 미즈키는 그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어서 가수 오디션을 본 것이다. 한편 미즈키를 돕고 있는 사신 타쿠토는 아직 완전한 사신이 되지 못한 상태. 자살한 사람은 사신이 되어 반영구적으로 사람들의 목숨을 거두는 일을 해야만 한다. 그러나 타쿠토처럼 아직 완전히 사신이 되지 못한 상태에서 인간이었을 때의 자신을 전부 기억하게 되면 영원히 영혼으로 떠돌게 된다.타쿠토는 미즈키를 돕던 중 자신이 미즈키의 아버지와 함게 밴드활동을 했었고, 보컬로 활동했다는 사실을 기억해 낸다. 성대수술로 목소리를 잃은 후 자살하게 된 타쿠토에게 역시 같은 성대문제로 시한부 인생이 된 미즈키가 남다르게 느껴지지 않는다. 미즈키는 미즈키대로 남아있는 1년의 시간을 소중히 쓰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바쁜 연예계 활동을 보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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