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03.06
골드 코스트 부근에서 맹렬한 폭풍우를 만난 브리짓.
차는 떠내려가고 핸드폰도 통하지 않아서 난처하던 그녀를 구해준 것은 건장한 푸른 눈의 남자였다.
안긴 넓은 가슴에서 전해오는 어딘지 그리운 느낌의 체온….
브리짓은 운명을 느끼며 그날 밤 그와 몸을 겹치게 된다.
그녀는 아직 아무것도 몰랐다.
눈앞의 남자가 냉철한 수완가로 알려진 사업가 아담 버몬트이며, 그에게 여자란 믿을 가치도 없는 그저 쾌락의 도구에 불과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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