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1.06.10
‘잘생긴 남자만!’ 신문 광고에도 나지 않는 이상한 면접을 전해들은 한 백수가 있었으니. 될 대로 되라 싶어 겁 없이 찾아간 면접장에서 마주친...... ‘저, 저건 꽃뱀 아니, 그 미친년?!’ 선생들조차 두려워하는 자유분방한 여고생이 있었으니, 서울 일대를 주름잡는 어둠의 조직 보스의 딸 혜주였더라. 어릴 적부터 배운 무술실력에 작렬하는 독설과 살 떨리는 심술까지! 그녀의 정체를 알 리 없는 그 남자 민혁의 앞날은?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믿을 수 없어요. 하지만 아저씬 믿을 수 있어. 아저씨는 나를 지켜줄 거라는 걸 난 알아.” ‘가여운 사람. 오랜 시간 지독한 외로움에 자신을 내버려야 했던 사람....... 뒤늦게 마음을 열었지만 다시금 열쇠를 눈앞에서 잃어야 하는 사람. 너무나, 너무나 안타까운 사람.......’ 자신은 아파도 민혁의 눈물은 보고 싶지 않은 것이 그녀의 마음이었다.
*본 작품은 12/03일 부터 대여 서비스가 중단되고 구매 전용으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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