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01.24
대부호의 딸로 자라 아무런 불편 없이 살아온 커트는 아버지의 권유로 지중해 유람선 여행을 떠나기 위해 호화로운 배에 오르게 된다.
그런데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던 건 종업원 용의 작은 선실, 그리고 승무원들의 식사 뒷바라지 및 청소라는 노동이었다.
게다가 유람선의 주인은 자선무도회 밤에 만나 그녀를 경멸하면서 거절했던 남자─ 사업가이자 전 투우사인 카를로스였다!
게다가 이 여행은 딸의 자립을 바라는 아버지가 모두 꾸민 일이라는데.
카를로스 밑에서 갖은 일을 하면서 다시금 굴욕을 맛보게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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