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10.16
줄줄이 비엔나소시지처럼 불행이 연속으로 닥친 모란.
공금횡령 누명을 쓴 데 이어 집은 불에 탔고 설상가상 아버지는 모란의 이름으로 거액의 사채를 빌린 후 도주해버렸다.
빚을 갚기 위해 이름 모를(?) 어선에 끌려가기 직전, 모란은 사채업 사장의 협박 아닌 권유로 타이양 사무소의 직원이 되는데...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이곳 타이양 사무소엔 독특한 느낌의 직원들이 가득하고,
어떤 이유에선지 다들 마음을 다해 모란을 반겨준다. 특히나 인상 험악(!)해 보이는 사장 시지는 모란에게 자꾸만 친절을 베풀기 시작하는데?
어둡지만 따뜻하고, 잔잔하지만 시끌벅적한~
[타이양 사무소] 식구들이 만들어가는 예쁜 사랑 이야기.
# 매주 화요일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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