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12.17
한순간 지나가는 사랑을 바란 것은 나였다.
하지만,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프지?
이탈리아의 호화로운 저택에서 가정부로 일하는 미셸은 휴가중인 알렉산드로 카스틸리오네의 시중을 들게 되었다.
그는 당대에 이름을 떨친 소문난 사업가였다.
처음에는 긴장했던 미셸이었지만 냉혹하기로 이름난 그의 쓸쓸한 옆모습에 반한 나머지 결국 유혹에 넘어가 순결을 바치고 만다.
하지만 목적을 이루자 그의 태도는 돌변했고 얼굴을 보는 것조차도 싫다는 듯 미셸의 앞에서 사라지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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