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11.15
「그렇게 지긋이 바라만 보면 여자가 알아서 넘어올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회화(繪畵)복원가인 캘리는 옥션 회장에서 만난 정체불명의 미남에게 매료되어 그와 뜨거운 키스를 나누게 된다.
예전부터 꿈에 그리던 그림을 옥션에서 놓쳐 자포자기에 빠진 캘리에겐 그의 매력에 저항할 힘이 남아 있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그는 캘리에게 키스의 여운만을 남기고 떠나가는데….
다음날 캘리는 한 통의 메일을 받게 된다.
그것은 지중해에 있는 어느 공국의 왕자가 보낸 회화 복원 의뢰장이었다.
캘리는 그때 알지 못했다.
어젯밤 뜨거운 키스를 나눴던 상대가 사실은 왕자님이었고, 그의 궁전에서 꿈에 그리던 그림의 복원작업을 하게 될 거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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