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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의미 [단행본]

202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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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1권) 냉혹한 대한민국에서, 차원을 이동해 오게 된 알티우스 제국! 32년 만의 신탁과 함께 강림한 신녀에게 제국민들이 기대한 것과는 달리 다연은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결국 이전 세계와 다를 바 없는 냉대. 한차례 실망감이 휩쓸고 난 뒤 찾아온 것은 심각한 피로감과 무기력증.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지만 좀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그런데…… “오늘은 하루 종일 무얼 했지?” 오늘도 독설로 명치를 때리러 왔나. 정신계 공격 수치 만렙의 언어 폭격기, 황제 미하일 드나르 알티우스. 그는 왜 매일 상쾌한 표정으로 내 방을 방문하는 건지? 아니 뭐지, 이 익숙함. 죄송한데 혹시 저희 엄마세요? 하아, 황제 좀 싫다. (2권) 행복한 나날이었다. 잔소리 폭격기였던 황제 폐하가 이 시대의 사랑꾼이 된 것도 고요하기만 했던 다연의 마음을 콩콩 두드렸다. 그러나 위기는 느닷없이 찾아오는 법, 전쟁이 터지고 만다. 여신이 선물해 준 동물과의 소통 능력은 큰 힘이 되어 주지만…… “까마귀야. 왕도에 가서 정보를 좀 물어다 줘.” “발티온 지방에서 자란 사과가 그렇게 크고 맛있대!” 부탁을 할 때마다 까마귀의 표정이 욕망으로 이글거렸다. “왜 궁을 지어 선물하는지 아느냐? 이곳에서 살아 달라는 뜻이다.” 그래도. 달콤한 밀어를 연신 내뱉는 내 님을 위해 무엇이든 못 하랴. 집어 던질 돌멩이가 간절하지만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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