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소설] 마른 가지의 라가 (네이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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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가지의 라가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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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사는 게 재미없네.’ 그래서 알케리스는 생을 끝내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을 눈앞에 둔 순간, “죽으면 안 돼. 네가 죽으면 우리도 죽는단 말야.” 그녀 앞에 나타난 다섯 명의 ‘비나족’. 가지각색의 개성으로 무장한 그들은 알케리스가 그들의 목숨 줄을 쥔 맹약자라며 그녀에게 삶을 강요한다. “내가 즐겁게 해주면 돼. 그러니까, 죽지 마.” “맹약자가 되신다면, 평생 돈지랄하며 살 수 있습니다.” “자기, 말만 하렴. 뭐가 필요하니.” “원하는 걸 말하시면 됩니다.” “이것들이 유난은... 난 그렇게 쉬운 남자 아니다.” 그들의 그늘 아래에서 알케리스는 처음으로 내일을 생각하게 되는데. 과연 상처투성이 알케리스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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