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소설] 모시던 아가씨가 도련님이 되어버렸다 (봄툰)
웹소설/소설 - 로판,로판소설,서양시대물,능력남,상처남,집착남,상처녀

모시던 아가씨가 도련님이 되어버렸다

2021-04-29
보러가기

시놉시스

조연에 빙의한 지 9년 차, 모시던 아가씨가 도련님이 되어 찾아왔다.<br><br>*<br><br>원작 여주인공의 시녀 생활을 청산한 지도 4년.<br>웬 잘생긴 남자가 찾아왔다.<br>그것도, 내가 모시던 아가씨를 닮은 남자가.<br><br>“약속을 지키러 왔어, 블레아. 나와 평생을 함께하겠다고 했잖아.”<br>“설마… 아가씨?”<br><br>순간, 남자의 붉은 눈에 이채가 돌았다.<br>코앞까지 다가온 그가 고개를 기울여 내 머리카락에 입 맞췄다.<br>그리고 속삭였다.<br>아주 다정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br><br>“이젠 도련님이라 불러야지.”<br><br>……네?<br><br>*<br><br>원작대로라면 여주인공, 클로이는 후회에 찌든 가족들을 거느리고<br>남주인공 후보들과 해피라이프를 즐길 수 있었다.<br><br>하지만 연재 중지되었던 원작 소설에는 큰 비밀이 있었으니……<br>여주인공이 알고 보니 남자라면 어떻게 되는 거지?<br><br>“크… 클로드, 가족들에게 가보지 않아도 괜찮아요?”<br>“말했잖아. 필요 없어.”<br>“그럼 저번에 그 남자분들은…….”<br>“지금 내 앞에서 다른 남자 이야기를 하겠다고?”<br><br>…그 남자들이 원래 당신이랑 이어져야 했을 남주인공들인데요.<br><br>“나는 너만 있으면 돼. 다른 건 알 바 아냐.”<br><br>가족 후회물의 주인공께서 모든 걸 다 뻥 차 버리고 내 곁에 있겠다고 선언했다.<br><br>“그러니, 블레아. 너도 나만 보는 거야.”<br><br>전에 없이 다정한 눈 속에 집착이 가득했다.<br><br><br>※GL/Ts 아닙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웹툰가이드 PICK
웹툰가이드 인기글